☆ 어버이날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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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원무과장 작성일04-05-06 00:00 조회4,15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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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병원 입원 환우님중 60세이상 환우님를 대상으로
간소하게 어버이 날 행사를 준비 하였습니다.
먹거리,볼거리,어울림놀이마당을 준비 하였사오니, 환우님
과 보호자, 직원 가족모두 참여바랍니다.
<font color =blue><b>☆ 일시 : 2004년 5월7일 14:00 ∼ 16:00
<font color =blue><b>☆ 시간 : 부산정신병원 식당 홀
<font color =redblue><b>☆ 진행자 : 2병동 수간호사
<font color =redblue><b>☆ ※ 도우미(직원 , 환우 )
<font color =red><b>☆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..
<marquee direction="up" scrolldelay="400">" 어버이 은혜 "
"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
나는 나는 높은게 또하나 있지.
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
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아
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
나는 나는 넓은 게 또하나 있지.
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
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아
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
어머님의 그 사랑 거룩한 사랑
날 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
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"
윤춘병 작사, 박재훈 작곡
간소하게 어버이 날 행사를 준비 하였습니다.
먹거리,볼거리,어울림놀이마당을 준비 하였사오니, 환우님
과 보호자, 직원 가족모두 참여바랍니다.
<font color =blue><b>☆ 일시 : 2004년 5월7일 14:00 ∼ 16:00
<font color =blue><b>☆ 시간 : 부산정신병원 식당 홀
<font color =redblue><b>☆ 진행자 : 2병동 수간호사
<font color =redblue><b>☆ ※ 도우미(직원 , 환우 )
<font color =red><b>☆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..
<marquee direction="up" scrolldelay="400">" 어버이 은혜 "
"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
나는 나는 높은게 또하나 있지.
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
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아
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
나는 나는 넓은 게 또하나 있지.
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
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아
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
어머님의 그 사랑 거룩한 사랑
날 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
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"
윤춘병 작사, 박재훈 작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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